질병분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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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4.4]
정신지체 및 상동운동과 연관된 과다활동성 장애
  • 대분류 [F00-F99] Ⅴ. 정신 및 행동 장애(F00-F99)
  • 대분류 [F80-F89] 정신발달장애(F80-F89)
  • 대분류 [F84] 전반발달장애
용어 및 속성
[신체부위] 정신
[표제어] 정신지체 및 상동운동과 연관된 과다활동성 장애
[용어] 이것은 질병학적 타당도가 불확실한 별로 잘 정의되지 않은 장애이다. 이 항목은 중증정신지체(지능지수 34 이하)인 어린이가 상동성 행동과 주의력장애, 과활동성 문제를 보일 때 쓰인다. 그들에게는 각성제의 효과가 없는 경향이 있고(지능지수 정상범위의 환자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자극이 주어졌을 때 중증의 신체 위화반응 (때때로 정신운동 장애)을 보일수 있으며 청년기의 환자에서는 과활동성이 저활동성으로 대치되는 수도 있다(정상지능의 과활동성 어린이에서는 이러한 양상은 흔하지 않다). 이 증후군은 다방면의 특이적 또는 전반적인 발달지연을 수반한다. 낮은 지능지수 나 기질적 뇌손상이 행동양상에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표제어] Overactive disorder associated with mental retardation and stereotyped movements
[표제어] An ill-defined disorder of uncertain nosological validity. The category is designed to include a group of children with severe mental retardation (IQ below 35) who show major problems in hyperactivity and in attention, as well as stereotyped behaviours. They tend not to benefit from stimulant drugs (unlike those with an IQ in the normal range) and may exhibit a severe dysphoric reaction (sometimes with psychomotor retardation) when given stimulants. In adolescence, the overactivity tends to be replaced by underactivity (a pattern that is not usual in hyperkinetic children with normal intelligence). This syndrome is also often associated with a variety of developmental delays, either specific or global. The extent to which the behavioural pattern is a function of low IQ or of organic brain damage is not 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