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분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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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2.0]
재난경험후의 지속적 인격변화
  • 대분류 [F00-F99] Ⅴ. 정신 및 행동 장애(F00-F99)
  • 대분류 [F60-F69] 성인 인격 및 행동의 장애(F60-F69)
  • 대분류 [F62] 뇌 손상과 질병이 원인이 아닌 지속적인 인격변화
용어 및 속성
[신체부위] 정신
[표제어] 재난경험후의 지속적 인격변화
[용어] 재난성 스트레스후에 적어도 2년간 계속되었던 지속성 인격변조. 스트레스는 인격에 심오한 영향을 주기에 개인적 취약성을 고려치 않더라도 매우 극심한 것이어야 한다. 이 장애는 세상에 대한 적대적이고 불신하는 태도, 사회에 대한 거부, 공허함, 무력감, 벼랑끝에 서 있는 듯한 느낌 등으로 대표된다. 외상후 스트레스장애(F43.1)가 이런 형태의 인격변조에 선행할 수 있다.
[표제어] Enduring personality change after catastrophic experience
[표제어] Enduring personality change, present for at least two years, following exposure to catastrophic stress. The stress must be so extreme that it is not necessary to consider personal vulnerability in order to explain its profound effect on the personality. The disorder is characterized by a hostile or distrustful attitude toward the world, social withdrawal, feelings of emptiness or hopelessness, a chronic feeling of "being on edge" as if constantly threatened, and estrangement.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F43.1) may precede this type of personality change.